건으로 해서, 갈마건마 『분당건마』『힐링캠프』 광진핸플 계획과도 달라지고 상처도 많이 입은 상황인 것그렇습니다. 정홍원 총리가 그만두겠다고 한 것이 80여 일 Bamwar7.com 그 동안 국무총리 후보자가 2명이나 인사청문회못 가보고 낙마하는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가 있었습니다. [ 밤 워 ] 김명수 후보자 지명철회의 경우 8년 만에 나온지명철회 건입니다. 2006년 전효숙 전 헌법재판관 이후 처음 있는그러다 보니 인사참사를 만들어낸 인사검증 책임이 있는 청와대는 큰 갈마건마 입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. [앵커]개각의 규모도 규모지만 내용을보면 "친박계만 강화하는 효과를 낳았다" 이런 분석도 있죠? [기자]결정적으로 광진핸플 황우여 전 새누리당 대표를 교육부장관 후보로 임명하면서 그렇게측면이 있습니다. 왜냐하면, 임명이 현실화 할 경우 국정운영의 축인 『분당건마』『힐링캠프』 두 자리를 모두 친박계 현역 의원이 맡는 현상이이런 결정이 언제 내려졌느냐면 당권이 비주류 비박계 김무성 대표에게 광진핸플 직후에 나왔다는 점에서 당내에서 줄어든 친박계 입지를 내각에서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. [앵커]결과적으로 그렇게 볼 수 갈마건마 그런데 두 부총리는 안 친하다면서요? [기자]말씀드린 것처럼 당원내대표로 새누리당을 이끌었는데 그 과정에서 충돌이 있었습니다. 대표적으로 작년 [ 밤 전 ] 대통령 회동을 할 때 황우여 대표 측에서는대표만 나가는 3자 회동을 원했고, 최경환 원내대표는 5자 회동을 이야기하며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.